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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자산
자산은 크게 유동자산과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다. 유동자산이란 물이 흘러가듯이 움직이는 자산을 말하며 유동성이란 돈 또는 현금으로 즉시바꿀수 있는 상태의 자산을 의미한다.
회계기준에서는 결산일로부터 1년 또는 정상영업주기 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유동자산으로 분류하며 영업주기란 제조업의 경우 원료를 구매하여 생산한 이후 이를 판매한후 현금으로 회수완료한 시점까지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기업은 1년이내에 정상영업주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1년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은 유동자산에 해당된다.
유동자산의 분류
당좌자산(즉시현금화 가능한 자산을 의미)
현금 및 현금성자산
단기투자자산(단기금융상품과 단기매매증권)
단기대여금
매출채권(외상매출채권과 받을어음)
미수금과 미수수익
선급금과 선급비용
이연법인세자산
재고자산(생산 및 판매과정에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
상품
제품,반제품과 재공품
원재료,부재료,미착품,부분품
저장품,소모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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