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관련주

헬스케어 관련주식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성

현재 헬스케어 산업은 시장이 형성되는 초입단계에 있으며 정보통신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헬스케어시장의 규모가 전차 커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헬스케어부분에 대하여 지식경제부는 신성장동력에 포함하였습니다. 헬스케어부분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채택하여 사업부문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스카트케어와 더불어서 연구를 진행중입니다. 헬스케어 부분은 의료 진단사업과 의료기관과의 연결을 위해서 통신분야와 협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삼성전자 컨소시엄과 LG전자 컨소시엄이 참여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사업비는 약 300억 규모정도입니다.

 

헬스케어부문 진행상황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본격적으로 핼스케어산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연계하여 혈액진단기를 개발하였습니다. LG전자는 안마의자와 정수기 이온정수기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메디슨이라는 회사를 인수하여 초음파 진단기기 산업에 진출하였고 초음파 진단기기용 프로브와 케이블제조사인 프로소닉의 지분을 확보하여 헬스케어부분의 초음파진단분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병원을 해외에 건설하여 병원과 헬스케어 부분의 동반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미래전망이 밝은 분야이며 헬스케어 서비스의 수요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헬스케어산업의 파급효과

헬스케어 산업은 IT산업과 로봇산업 의료진단기기 및 신약부분으로 파급효과가 발생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내 진단기기산업과 관련하여 산업의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규모는 약 6천억 규모로서 면역 진단기와 시약부분이 현대 대학 종합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관련주식 명단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전자 컨소시엄(SK텔레콤, 인성정보, 인포피아, 경기도 고양시, 충청북도)
LG전자 컨소시엄(LG텔레콤, LG생명과학, 대구광역시 등)

 

본자료는 신뢰할만한 것이나 투자의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